최후의 만찬을 다시 볼 수 있다니!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. 밀라노에는 아직도 엄격한 거리두기가 실행되고 있지만 최후의 만찬이 있는 성당이 문을 열었고 브레라 미술관도 문을 열었다는 것은 희망의 신호라고 여겨진다. 며칠 후 두오모 성당도 대중에게 개방된다고 한다.
한 번에 12명만 입장할 수 있고 15분 동안만 머물 수 있다고 한다. 최후의 만찬이 있는 방은 옛날에 수도원의 식당으로 이용되고 있던 공간인데 벽화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첨단과학 공기 순환 시스템이 있기에 개방이 가능했다.
한 번에 12명만 입장할 수 있고 15분만 머물 수 있다고 한다. 2월 16일부터는 입장인원이 18명으로 늘어난다.
밀라노의 로도비코 일 모로 공작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(1452 - 16519)에게 제작을 의뢰해 탄생한 최후의 만찬. 수백 년간 애지중지 보존해온 위대한 문화유산이다. 예전에는 전 세계 관광객들로 인해 예약조차 힘들었지만 지금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. 하지만 예전처럼 전 세계인들이 감상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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